(★) 여론 박스

검찰이 윤규근 털자 극노하는 이유

귀인상봉 2019. 9. 28. 16:56


검찰이 윤규근 털자마자 문재앙이 극대노 한
 진짜 이유 Feat 케이런벤쳐스









정리요약


문다혜 남편 서모씨가 토리게임즈를 운영했는데
토리게임즈와 연관된 케이런 벤쳐스가
정부주도 700억 펀드운용사로 지정이 됬다.

동시에 그 케이런벤쳐스가 게임회사에도
이해할 수 없는 투자도 하고 했다.
그 게임회사가 어딘지는  답나오는거
.

핵심은 케이런 벤쳐스가 그 700억이 넘는
정부운용자금이 어디어디에 투자가 됬는지
혹은 비위가 있는지 대체
어느 회사들과 연관되서 투자했는지 싹 들여다 봐야 하는데
그건에 대해 당시 민정수석이 조국이고
그 오른팔이 윤규근이였다.

이 사안에 대해 별건으로 다루면서 유야무야 시킨게
윤규근이고 그 명령자가 조국일 가능성이 있다는거.

 참고로 윤규근은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감찰반장이였고
동시에 현 경찰청장 민갑룡의 오른팔이였다.
이대목에서 왜 문재앙이 그 욕을 쳐먹으면서
조국을 장관으로 기용할수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되는 대목이다.

그런데 저 케이런벤처스 대표가 친노핵심기업
우리들과 연계가 되 있고 그 우리들의 대표인 김수경은
양정철과의 친분도 있다. 

여기서 바로 문재앙  더불어 당대표 원내대표가
윤규근 pc압수 윤규근 집 압수수색 당하자
개거품 물고 발악하는 이유가 나온다.
문재앙이 발악하는건 문다혜와 관련해서
본인이 피의자가 될 가능성이 열리게 되는거고
해골바가지 이인영등이 발악하는건
양정철과 도모하던 향후 더불어의
공천권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이다.

공천권 자체가 핵심은 아닌데 너무 진하게 나는 냄새가
저 케이런벤쳐스가 700억넘게 정부 운용자금을 받았는데
이 돈들이 어떻게 투자되고 잔여 자금들 혹은
경상이익등이 어디어디로 흘러 들어갔는데
또 우리들병원등도 천억이 넘게 받은 그 자금들과

그 이후 성장한 과정에서 생긴 경상이익의 그 자금들이 어떤 곳으로 갔는지
혹은 정치판 자금으로 들어갔는지에 대해
고구마 줄기처럼 엮여서 터질 가능성이 있기에
그동안 조국만 셧더 마우스 하고 있다가

갑자기 윤규근 압색 하자마자
개거품 물고 달려든게 충분히 연관성이 있지 않겠나 하는
의혹이 생긴수밖에 없는거다.

결론은 윤규근 제대로 파서 핵심증거 나오면
문재앙 정권은 물론 더불어 핵심 의원들
혹은 아예 좌파가 공중분해될 비위가 드러날수도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