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비우기

인연의 단상

귀인상봉 2018. 11. 12. 22:45











뜨는해 금빛을 토하고 일몰의 저 해가 붉음을 토 하는
부슨 이유 없으리오 ^^*

세상에 백과사전에도 없는 욕을 욕을 다 들어도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문을 닫아도
손뼉 치고 웃을 수 있는

나의 여유 있다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자기 행위 자체가 종교라 하지요
이몸이 신전이요 도량이요 종교라고 말입니다...

조그마한 남의 신세도 비상 같이 여겨야 겠습니다

도 중에는 웃는 도 가 최의극도 라고 하지요,


웃는 조은날 되세요~~~


ㅡ열반의 경지에 해탈 하고픈 , 안민정 합장 ㅡ



영도 태종대" 태종사"에서 도성 큰스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