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 기생충이 정말 암을 유발? 가장 효과적인 구충제는? 알벤다졸 vs 메벤다졸 , 플루벤다졸
소화기에 사는 기생충과 관련 약
2019년 1,2월에 방영된 기생충 관련 방송인데요.
암세포안에는 이미 여러경로로 감염된 기생충이 존재하고 있네요.
기생충이 암의 중요한 원인인거였는데
건강한 사람은 잘 감염되지 않지만 장누수가 있는 분들은
기생충이 체내안으로 쉽게 들어와 감염된다 합니다.
이 방송에 일반적 기생충에 쓰는 알벤다졸이나 프라지퀀텔
용법이 잘 나와있어서 캡쳐 해보았어요
간디스토마는 이미 담도암 발생률을 엄청 높이네요. 4.8배
프라지퀀텔은 강아지 구충제 파라캅등등에 들어있고
안그러면 병원 처방 받아야 하지요.
내시경 중 발견된 간 흡충
간질충은 미나리가 주요 감염원이래요.
예전에 유기농 미나리 생으로 먹은적 있어 겁이 나요
간질충은 프라지퀀텔로 안듣고 상복부통증이 심하게 나타난다 하네요
담관 결석과 담관암이 우리나라에서 20배 높은데
간흡충(간디스토마) 때문이며 간질충 개회충도
담관암을 일으킬수 있고 소의 간이나 미나리가 제일 위험하데요
환자분의 암 세포 확대해보니 중간중간 간흡충 발견
면역력을 올려야 겠어요.
이미 이 환자분은 약물로 면역력이 낮아져서 돌아가셨다 합니다.
스테로이드 약물 등은 기생충이 장 내부안과 혈관 안으로
들어가기 좋도록 만들수 있을것 같습니다.
표준처방이여요
알벤다졸 한정 1회 드시고
분선충일때는 하루 1번 3일간
개회충은 하루2번 1주일간.
흡충은 프라지콴텔 드심 되는데
처방 받으시거나
메벤다졸과 프라지퀀텔 복합제인 강아지구충제 드심 되겠어요.
개회충은 개회충에 감염된 모기가 물어 전염되는데
다행히 인간 몸에서는 오래 못 산데요.
그치만 개에게는 치명적.
그외에 원충은 메트로니다졸인데
상품명은 후라시닐정 .
처방 받으시면 되구요.약값은 진짜 싸요.
밥 달라고 승질?
승질머리하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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